성의 전반기 경제사회개발을 언급하면서 총리는 트아티엔-후에성이 몇 년 동안 전면적인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아직 찾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성은 심층적인 보건, 교육, 문화 중심이 되도록 노력해야 하고, 성장 모형은 지방의 이익을 최적화해야 하며, 지역내 각 성들과 연계할 할 필요가 있다고 총리는 강조하였다. 총리에 따르면 트어티엔-후에성의 개발비전은 도시개발을 포함하여 장기 계획을 갖춰야 한다.
주민 이전을 통해 후에 경성 유적 부지를 마련한 것에 대하여 트어티엔-후에성의 주도성을 높게 평가한 다음, 총리는 이러한 사업을 실현하는 데에 필요한 경비를 중앙이 일부 지원한다는 원칙에 동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