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기념 사진 (사진: 아주경제) |
이날 행사에서 곽영길 아주뉴스 코퍼레이션 회장은 ‘베트남 총비서(서기장) 응우옌 푸 쫑’ 책이 큰 전파력을 가지며 특히 한국과 베트남 간의 관계가 갈수록 더욱 발전되고 양국을 오가는 국민 수도 지속 증가하고 있는 배경 속에서 읽을 가치가 있는 작품이자 귀한 참고 자료라고 강조했다.
이날 송인엽 전 한국교원대 교수의 ‘독립혼의 민족, 베트남이여’라는 추모 시가 낭송됐고 오은영 가수는 ‘짜이 띰 런’(Trái tim lớn, 큰마음)라는 레 찌 쭝(Lê Chí Trung) 작곡가의 故 응우옌 푸 쫑 서기장 추모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