떤끼 우드펠렛공장은 약 1천억동을 투자하여 2018년 10월에 착공하였으며, 연간 생산능력은 연 12만톤이며, 투입원료는 연 24만톤으로 이는 목재 33만 입방미터에 해당된다. 계획에 따르면 공장이 운영에 들어가면 약 500억 동을 국가예산에 기여하며, 산림 생산, 원료 및 상품 운송, 조림 등 직접 간접으로 약 200명에 대한 일자리를 창출한다. 특히 삼림 상품의 가치 증진, 임업 기업 및 주민의 장려를 통해 꽝찌성의 장점인 입업의 발전을 촉진함과 동시에 국내외의 수요에 부응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