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로드리게즈 외무장관 및 팜 빈 민 외무부 장관 |
쿠바 공산당 라울 카스트로 1등서기는 응우옌 푸 쫑 국가주석에게 보낸 축전에서, 양국 관계에 각인된 협력과 형제의 우정 관계 속에서 베트남과 쿠바가 더욱 이를 공고히 해나가자고 밝혔다.
또한, 미구엘 디아즈 카넬 국가 및 장관위원회 위원장은 이 응우옌 푸 쫑 주석에게 보낸 축전에서, 양국 정부와 당, 양국 민족 간 협력과 단결, 역사적 형제 관계 증진을 계속 해나갈 준비가 되어있다고 강조했다.
브루노 로드리게즈 외무장관은 팜 빈 민 외무부 장관에게 축전을 보내고, 양 부처간 협력을 더욱 증진해 나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