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식에서 응우옌 부 뚱 (Nguyễn Vũ Tùng) 주한 베트남 대사 및 이혁 전 주베트남 한국대사
(사진출처: 베트남 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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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식에서 응우옌 부 뚱 (Nguyễn Vũ Tùng) 주한 베트남 대사는 한국-베트남의 전략적 협력 파트너 관계 발전 및 촉진에 대한 이혁 대사의 기여가 귀중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2022년 한-베 수교 30주년을 맞아 한국-베트남 관계를 유지하고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양국 국민의 우호정신을 강화하도록 이혁 대사가 계속적으로 기여하고 후임 외교관들에게 귀한 경험을 공유해 줄 것을 기원하였다.
이혁 대사는 귀중한 수교 훈장을 수여해준 베트남 정부와 주한 베트남 대사관에 감사를 표현했다. 또한, 한-베 친선위원회 부위원장 등과 같은 기타 역할로 양국 협력관계에 계속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