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가 2미터까지 증가하여 최소135,000호 가구가 직접 영향을 입었으며, 50만 명 이상이 깨끗한 물이 부족한 상태이다.
꽝빈 레튀 (Lệ Thủy)현 끼엔장 (Kiến Giang) 강변 주민들이 8일간 홍수 3번을 맞았다.
[사진: Hương Giang/nhandan.com.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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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베트남 사무소 라나 플라워스 (Rana Flowers) 소장은 유니세프가 정수, 개인위생, 환경위생, 보건, 영향, 교육, 또한 아동 관련 사회 심리 지원, 보호와 관련하여 100,000달러를 긴급 배당하였다고 밝혔다. 유관기관들은 보건 위험성을 긴급하게 해결하고 어린이들이 계속 공부할 수 있도록 조건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 동시에 아이의 정신보건에 더 관심을 기울이고 아이에 끼치는 자연재난의 영향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