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베트남통신사) |
연합뉴스와 베트남통신사 기자들이 찍은 86개의 보도사진들을 통해 양국이 동행해 온 30년 역사의 길을 되돌아보고 더욱 번영하는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주제로 구성되었다. 이번 전시회는 또한 베트남-한국 수교 30년의 역사적 이정표에 대한 그래픽 이미지와 양국의 문화유산을 소개하는 영상물도 전시된다. 또한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연합뉴스와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 접속할 수 있다.
전시회는 3월 31일부터 5월 5일까지 진행되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개방된다. 사진전은 올해 12월 하노이에서도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