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우크라이나·미국, UAE에서 3자 회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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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VWORLD) - 러시아, 우크라이나, 미국의 각국 대표단이 1월 23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만났다. 이번 회동은 약 4년간 이어져 온 갈등을 종식시키기 위해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이 추진해 온 이른바 ‘평화 플랜’을 논의하기 위한 첫 3자 대면 협상이다.
러시아·우크라이나·미국, UAE에서 3자 회담 개최 - ảnh 1사진: REUTERS

UAE 외무부 성명에 따르면,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협상은 대화를 촉진하고 러시아-우크라이나 갈등의 정치적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협상에 앞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Volodymyr Zelenskyy)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돈바스(Donbass, 우크라이나 동부) 문제가 이번 회담의 핵심 의제이며, 이틀간의 일정 동안 3자가 이 문제를 집중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드미트리 페스코프(Dmitry Peskov)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은 같은 날 우크라이나군의 돈바스 지역 철수가 협상의 매우 중요한 전제 조건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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