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Yonhap/TTXVN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의겸 대변인은 기자 회견에서 "인도주의적 구호 활동은 한반도의 비핵화 과정을 촉진하는 또 다른 방법"이라고 말했다. 위 발표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조선을 위한 인도적 지원 활동의 재개에 대한 미국의 제안을 승인한 지 하루 만에 공포되었다. 유엔의 결정 직후, 한국 통일부 관계자는 "적절한 시기에 북한을 구제할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알렸다. Từ khóa: VOV VOVworld 인도적 구호 제공 한반도의 비핵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한국 통일부 피드백 제출 Xem thê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