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티 응옥 틴 부주석이 꺼족에게 호찌민주석 보석초상화를 전달한다. |
기념식에서 당 티 응옥 틴 부주석은 2등 노동훈장을 짜봉현 간부와 주민들에게 수여하였다.
틴 부주석은 꽝응아이 성의 당부, 지도진과 인민들은 소수민족 지역, 특히 옛 혁명기지에 깊은 관심을 갖고 경제-사회 개발, 주민들의 생산과 생활을 위한 필수적 인프라 투자를 촉진할 것을 원했다. 동시에 소수민족의 전통 문화 특색을 간직하여 보호하고 계발하기 위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짜봉 (Trà Bồng)현은 문화체육관광부의 “꺼족의 징 예술에 대한 국가무형문화유산 증명서”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