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베트남 방문에서 인도인민대표단은 제10회 베트남-인도 친선인민대회에 참여한다.
틴부주석이 인도인민대표단에게 기념 사진을 전달한다. (사진: 베트남 통신사) |
여기서 부주석은 인도는 현재 베트남의 10 대 무역 파트너 중 하나라고 확인했다. 한편, 베트남은 인도 동부정책의 최우선 파트너이다. Pallab Sengupta위원은 인도가 베트남과의 관계를 항상 중요하게 생각하며 앞으로 베트남과 인도가 연대와 공평, 평등 강화, 문화 및 사회 발전과 인민교류에 유리한 조건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국민들과의 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촉진하기를 희망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