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항공 HVN68편이 우한시에서 베트남 국민 30명을 싣고 번돈 국제공항에 무사히 귀국했다. 이 항공기에는 승무원 15명, 의사 3명, 승객 30명이 탑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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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실 업무를 강화하여 항공기에 대한 면밀한 추적을 진행하고 있는 지상요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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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복을 갖추어 입은 번돈 국제공항 대기 VOV 기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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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속이 완료되는 동안 동료들을 위해 장비를 점검하는 의료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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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시에서 온 승객들을 의료검사구역으로 인도하는 번돈 국제공항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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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돈 국제공항에서 의료 신고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승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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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항공은 중국 우한시와 베트남을 오가는 승객들과 노동자들의 건강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승무원, 지상직원, 의료진에 의료 보호 장비를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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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을 마치고 체온검사구역으로 들어가고 있는 승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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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승무원과 승객들은 국제의료검역센터의 규정에 따라 하노이 제2 열대병병원에서 14일간 격리 상태로 건강 체크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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