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 2007년 남북 정상회담 기념식 처음으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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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VWORLD) - 10월2일 한국 통일부는 한국의 공무원, 정치인, 민간 및 종교 지도자들이 10월4일부터 3일 동안 2007년 남북 정상회담 11주년 기념식을 진행하기 위해 조선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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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간 동안 파견 대표단은 김정일 조선지도자와 노무현 당신 한국 대통령이 평양에서 2007년 남북 정상 회담을 진행한 것을 기념하는 11주년 기념식에 참여한다. 당시 정상회담을 마친 두 지도자는 2007년10월4일에 공동선언을 발표하였고, 남북 양측이 상호 신뢰를 구축하고 긴장을 완화하고 양국의 경제협력을 추진할 것을 촉구하였다. 그 이래 이번에 2007년 정상회담 기념식을 처음으로 진행하는 것이다.

또한 부속 일정으로 남북 양측은 평양에서 지난 9월 양국 정상회담에서 달성했던 협정에 관한 후속 조치를 논의하기 위해 정부 회담을 개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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