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관리에 따르면 이 통화가 두 지도자 사무실 간의 핫라인으로 실현될 것이다.
<사진 : 한국일보> |
당일 문재인대통령이 북한과 교류 활동 확대를 약속하면서 이러한 활동을 통해 한반도 통일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생각을 표하였다. 연합뉴스는 청와대에서 문재인대통령이 한국의 일단의 예술인들에게 다음과 같이 한 발표를 보도했다. “저는 한국과 조선이 더 자주 만나고 양측 예술단이 교류 활동을 계속 촉진하고 국민들이 자유롭게 다녀가서 언젠가 두 지역이 통일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