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호는 한국 해양대학교의 주요 훈련선으로 국제항해 훈련선박의 조건을 충족시킨다.
한국정부가 베트남 정부에게 제공하는 훈련선 한나라 (Hannara) 호가 하이퐁 (Hải Phòng)
딘부 (Đình Vũ) 반도의 MPC Port 항구에 입항했다. [사진: 베트남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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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호는 인수 이후 베-한 VMU 호로 개명한다.
이 훈련선은 전국의 해양을 전공하는 학생, 사관생, 선원에 대한 국제수준의 훈련과정을 제공할 수 있으며, 특히 국제해사기구 (IMO) 규정에 따른 사관생 실습과정을 충분히 충족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