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 민 찐 위원장 및 스즈키 케이스케 재무성 부대신 |
팜 민 찐 위원장은 특히 베트남이 일본과 함께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회원인 이러한 배경 속에서 함께 발전하고 지원하며, 채워나갈 수 있는 이점들이 많다고 말하며, 베트남 국회는 양국의 입법기관 관계 발전과 양국 의원간 교류 촉진을 위해 2020년 1월 일본의 젊은 의원들을 베트남으로 초청하여 베트남의 젊은 의원들과 함께 교류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스즈키 케이스케 부대신은 앞으로도 양국이 경제 및 무역 협력을 더욱 촉진해 나가기 위해 고위급 대표단 교류를 지속해 나갈 것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