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내 눈에 비친 덴마크” 그리기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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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VWORLD) - 하노이에서 “쓰레기”라는 주제의 2019년 “내 눈에 비친 덴마크” 그리기 대회가 공식적으로 시작되었다. 대회는 주베트남 덴마크 대사관, 베트남-덴마크 친선협회 (VIDAFA), 교육훈련부에서 주최하는 것이다. 
2019년 “내 눈에 비친 덴마크” 그리기 대회 - ảnh 12018년 “내 눈에 비친 덴마크” 그리기 대회 시상식 (사진: tai nguyen moi truong)

이에 따르면 모든 전국 초등 및 중학생은 “쓰레기”를 주제로 하여 A3 용지와 자신이 선택한 재료로 그린 그림을 2019년 10월 7일까지 베트남- 덴마크 친선협회에 보냄으로써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시상식은 2019년 11월에 개최될 예정이다. 조직위원회는 S 자형 국가의 아동들이 무한한 에너지와 상상력, 낙관으로 가득 찬 순수한 마음으로 성인들이 예상치 못한 아이디어로 지구를 보다 깨끗하고 친환경적이며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방법에 대해 많은 아이디어들을 내어주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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