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우옌 꾸옥 중 (Nguyễn Quốc Dũng) 외교부 차관 (서진출처: nhandan.vn) |
응우옌 꾸옥 중 외교부 차관은 “회의에서 각 정상이 베트남 동해를 평화, 안보, 안정, 협력의 바다로 만들어야 함에 의견을 일치시켰고, 신뢰 구축과 1982년 해양법에 관한 국제연합 협약 등 국제법 존중, 그리고 평화적인 분쟁 해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회의 종료에 앞서 아세안과 중국의 정상들은 아세안-중국 대화관계 수립 30주년 기념 특별정상회의 공동선언으로 ‘평화, 안보, 번영,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채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