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오 민 히엔 (Ngô Minh Hiển) VOV 부사장 |
이 자리에서 응오 민 히엔 (Ngô Minh Hiển) VOV 부사장은 연설을 통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는 전 세계와 함께 2년 이상 코로나19와 싸우고 있으며, 전염병 상황에 대한 정보를 대중에 전달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취재 과정 중 감염되는 등 불운한 일도 있었지만 그럼에도 기자들은 계속해서 코로나19 확산지로부터의 정보를 전달하는 데 전념했다. 기자들은 위험한 현장에서 취재를 진행하거나 코로나19의 실제 상황을 보도하는 등 팬데믹 속에서의 취재 과정을 통해 많은 경험을 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