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우옌 쑤언 푹 총리 (사진: Thống Nhất / TTXVN) |
회의에는 2019년 양국의 여러 계획 및 프로젝트들을 추진해나가며, 실질적이고 효과적으로 결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들을 논의했다. 현재 국제사회의 정세가 불안정하지만, 베트남과 라오스, 베트남과 캄보디아 간 양국 무역총액은 2019년 8개월 동안 15% 증가했으며, 올해 정한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예측된다. 투자 - 에너지 - 교통 - 교육훈련 - 문화 혖력 또한 긍정적인 결과들을 보였다.
프로그램에 따르면, 라오스 및 캄보디아 총리가 2019년 10월 베트남을 공식 방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