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외교부 리 티 투 항 (Lê Thị Thu Hằng) 대변인 <사진 : VNexpress> |
대만이 베트남 반대를 무시하고 여러번 바빈섬 주변에서 실탄 군사훈련을 진행한다는 것은 이 두 군도에 대한 베트남의 영토 주권을 심각하게 침범하는 행동으로서 해상 평화, 안전, 안보에 악영향을 미치며 베트남 동해 긴장과 분규를 조장하는 것입니다. 다시 한번 베트남은 대만의 이러한 행동을 반대하며 이와 유사한 행동을 취하지 않을 것을 강력히 요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