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성공적으로 임기를 마무리한 대사를 축하하면서 Don Tuan Phong총장은 지난 2년간 주베트남 한국대사로서 이혁대사는 항상 긍정적으로 주동적으로 양국 부처 및 지방들간에 협력관계를 촉진하여 베트남 – 한국 전략적인 파트너관계를 심층적으로 강화하는데 기여하였다고 강조했다. 또한 Don Tuan Phong총장은 앞으로 어떠한 직위에서라도 이혁대사가 베트남 – 한국 우호협력 관계 강화 및 발전에 상응하게 기여하고 베트남에 대한 사랑을 영원히 간직할 것이라는 강한 믿음을 밝혔다.
이혁대사는 “민족간 우정 평화” 기념장을 수여받아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새로운 직위에서 넓게는 한국 – 아세안관계, 좁게는 한국 – 베트남관계를 더욱 촉진하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