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온몰, 하노이 내 4개 사업에 추가 투자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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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VWORLD) - 최근 개최된 하노이시 지도부와의 회의에서 나카가와 테츠유키 (Nakagawa Tetsuyuki) 이온그룹 베트남법인장은 2025년까지 하노이에 3-4개 사업에 추가로 투자하고 싶다고 전했다.

대규모 쇼핑센터 운영기업인 이온몰은 베트남에서 6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중 하노이 롱비엔군과 하동군에서 2개몰을 운영하고 있다. 2025년까지 이온몰은 베트남에서 16개 사업을 개발할 계획이며 그중 하노이 내 3~4개 사업에 투자할 것이다. 베트남법인장은 해당 사업들이 올해 3분기안에 착공할 수 있도록 하노이시가 박 뜨 리엠군 이온몰을 지속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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