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우옌 쑤언 푹 총리는 베트남–독일 전략적 파트너 관계와 주지사의 노력을 바탕으로 양측 관계가 많은 분야에서 강력하게 발전할 것을 기대하였다. 또한 베트남 정부는 독일기업들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할 수 있도록 유리한 조건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응우옌 쑤언 푹 총리와 Thuringen B. Ramelow 주지사 <사진: Hanoimoi > |
보도 라멜로 주지사는 튀륑겐 주에 사는 베트남 사람들이 열심히 일하며 현지 사회 생활에 잘 적응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또한 튀륑겐주가 베트남 기업들이 유럽 시장에 접근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를 할 것을 희망하였다. Thuringen 주지사는 이번 베트남 방문 기업 대표단이 교육을 비롯한 많은 분야에서 베트남과 장기적으로 협력할 것으로 표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