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7일부터 7월 1일까지 총리는 양자간, 다자간 및 고위급접촉, 무역촉진, 국민외교 등 60여개의 활동들을 가졌다.
특별 초청을 받아 오사카에서 열린 G20정상회담에 참석한 응우옌 쑤언 푹 총리는 모든 회의세션에 참가하여, 회의의 성명을 작성하는 데에 의견을 개진했다. 이 외에도, 총리는 G20 회원국 지도자들 및 국제기구와 양자간 만남, 회견, 교류를 가졌다.
이번 일본 방문에서, 응우옌 쑤언 푹 총리는 신조 아베 총리와 회담을 가졌으며, 일본이 베트남의 우선적이고, 지속되는 중요하고 신뢰있는 파트너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