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등재 유적지 가치 보호 및 발휘

Chia sẻ
(VOVWORLD) - 유네스코가 공인한 베트남 무형문화유산가치의 관리, 보호, 발휘에 대한 현황을 평가하는 일련의 회의와 세미나가 2021년 4월 열릴 예정이다.

이 중 떠이응우옌 (Tây Nguyên)의 징문화 공간유산에 대한 회의는 꼰뚬 (Kon Tum)성에서 열리게 된다. 베트남인의 삼부모교(三府母敎信仰)에 대한 회의는 하노이에서 열린다. 남부이 던까따이뜨 (Đờn ca tài tử) 예술에 대한 회의는 호찌민시에서 열린다.

회의 내용은 특히 이 세가지 무형문화 유산가치의 보호 및 발휘를 포함하는 관리현황을 평가하는 데에 집중한다. 공인 유산을 함께 보유하는 지방은 공인시부터 자기 지방에서의 유산가치의 보호, 발휘의 전개와 시행을 함께 담당하며, 이에 대한 정부관리조직의 구조에 대한 현황평가와 제안 등을 시행한다.

피드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