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이와 별도로 두 유적지를 자유 참관한 학생들은 약 만 명에 이르렀다. 이것은 8월 28일에 두 주최기관이 마련한 탕롱황궁 및 꼬로아 유적지의 유산교육에 대한 예비평가회의에서 제시된 수치이다.
그 중에서 “학생 고고학자”과 “유산 학습”이 두드러진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서 유산교육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이다.
하노이 탕롱유산보존센터는 이 사업을 위하여 탕롱황궁 이야기, 리(Lý), 쩐(Trần), 레 (Lê) 왕조의 역사, 하노이성 두 총독인물, 탕롱황성 유적지 속의 항미혁명 유적, 꼬로아 성 및 해자의 역사건축 탐방 등 각 교육 수준에 적합한 역사교육 특별주제를 개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