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 사랑의 시장’으로 관광 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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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VWORLD) - 코로나19로 침체된 관광 수요와 경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푸토, 디엔비엔, 하장, 화빈, 라이쩌우, 라오까이, 선라, 옌바이 등 8개 지방은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라오까이성에 ‘사파 사랑의 시장’을 연다. 이 행사는 장보기, 사랑의 출발점, 만남, 신부맞이, 대나무 춤, 캠프파이어 등 다양한 활동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코로나19 방역 안전 보장을 위해 사파 방문 조건을 다음과 같이 규정한다. 타지방에서 사파를 방문하는 경우 ‘그린존’에서 오는 경우만 사파 방문을 허용하며, 14일 이내에 코로나19 확산지를 방문한 이력이 없어야 한다. 코로나19 완치자를 제외한 모든 관광객은 2회 접종을 완료해야 하며 마지막 접종일로부터 14일 이상이 경과해야 한다. 또한 방문 72시간 이내의 PCR 검사 음성 확인서를 지참해야 한다.

피드백

김유정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 행사에 꼭 한번 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