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넛은 호두와 아몬드, 귀리, 영양이 풍부한 각종 콩 등 9개 견과류로 만들어진 우유 제품으로, 식물성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를 충족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에서 유통된 지 1년이 되었지만 슈퍼넛은 비나밀크의 식물성 우유 브랜드에서 가장 매출이 높은 제품이 됐다.
6월 21일~22일 이틀간 열린 올해 회의는 세계 낙농업계의 200여 개의 대표기관을 유치했다. 이는 낙농업계 생산·공급업체들의 지도자와 담당자들이 서로를 연결하고 파트너와 협력 기회를 모색하며 세계 시장으로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비나밀크는 이 회의에 참석한 유일한 베트남 대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