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민찐(Phạm Minh Chính) 위원장은 지난 1월 일본공산당 제28차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면서 향후 협력과 교류를 통한 베트남공산당과 일본공산당의 관계 강화에 믿음을 내비쳤다.
오가타 부위원장은 베트남공산당과 일본공산당의 전통적인 우호 관계가 양국의 전면적인 관계 발전에 기여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에 앞서 황 빈 꾸언(Hoàng Bình Quân) 중앙대외위원장은 일본측과 회담을 가지고 양당의 관계 촉진 방향에 대해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