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축구팀은 2022년 월드컵 2차 라운드에서 홍콩과 경기 준비를 위해 3월 25일 베트남이 아닌 요르단과 친선경기를 치르게 된다. 이라크 측의 경기 취소로 VFF와 박항서 감독은 베트남팀과 친선경기를 할 외국 축구팀을 찾는 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촉박한 시간과 코로나 19 전염병 폭발 시기가 맞물려 친선경기팀을 찾기가 힘들게 된 것이다. 베트남 축구연맹은 국내 축구팀을 초대해야 할 가능성이 높다. Từ khóa: VOV VOVworld 이라크 축구연맹 베트남 축구팀과의 친선경기 취소 베트남 축구연맹 (VFF) 2022년 월드컵 2차 라운드 피드백 제출 Xem thê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