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향토색”개막 갈라쇼의 전통악기 연주 공연 (사진: daibieunhandan) |
“베트남의 향토색 - Soulful Vietnam” 를 주제로 한 개막 갈라쇼는 외국친구들에게 베트남의 문화, 음식, 전통예술을 홍보할 뿐만 아니라 평화, 환경보호 및 미래의 국가, 후세대 국가를 건설하기 위해 손을 잡자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2019년 호찌민시 국제관광박람회는 9월 5일 ~ 7일 간 호찌민시 7군 사이공전시박람회센터 (SECC)에서 “아시아 관광의 관문”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박람회에서 315개에 이르는 참가 부스 (2005년에 비해 366% 증가)는 베트남을 비롯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관광상품, 관광지를 소개했다.
특히, 전국적으로 45개 성과 도시는 휴양 관광상품, 회의/세미나 관광, 음식관광, 건강관리관광, 문화관광 등 다양한 관광한 상품을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