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관광 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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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VWORLD) - 3월27일~30일 베트남-소련 우정노동문화궁에서 “녹색 관광” 을 주제로 2019년 하노이 베트남 국제관광 박람회가 열린다. 
녹색관광 촉진 - ảnh 1베트남 관광협회는 VITM 베트남 국제 관광 전시회에 대해 통보하였다 <사진: hanoimoi.com.vn> 

올해 박람회 주제는 유엔이 제시한  2030년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지지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관광업체들은 생태관광, 공동체 관광, 농업관광 제품들, 환경보호 이니셔티브, 관광분야의 기후변화 적응 등 홍보를 통해 녹색 관광 상품들을 소개할 기회를 가지게 된다.

올해 박람회에는 한국을 비롯한 외국업체 부스, Vietravel, HanoiTourist, Hanoi Redtours, Vietnam Airlines 등을 포함하는 500개 부스가 설치된다. 이번 2019 베트남 국제 관광박람회의 새로운 점은 페루와 조선이 참가한다는 것이다.

박람회 프로모션에서는 40,000개의 할인 항공권과 18,000개의 할인 관광티켓이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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