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6일 하노이에서 호주정부투자무역기관 (Austrade) 과 통신정보부는“2018년 베트남 – 호주 정보통신과 언론과 정보통신교육협력”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서 대표자들은 4.0산업혁명과 베트남 정보통신 인력개발에 대한 영향, 베트남의 우선과 도전, 베트남에서의 디지털시대 인력품질 제고 제고를 위한 창조적 해법 등 정보통신부문의 중심 내용을 토론했다.
세미나에서 발표한 Yvonne Chan 주베트남 호주 총영사관 무역담당 부총영사는 베트남이 4.0산업혁명부터 놀라운 변화를 겪었다고 밝혔다. 호주 정부는 이 혁명에 대해 대응해법을 발견하기 위해 베트남과 경험을 공유하며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