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월 29 일 (음력 15 월 15 일) 후에 시의 뜨담(Từ Đàm)사원에서 투어 티엔 후에 성의 불교교회 관리위원회는 2562석가탄신 대제전을 치렀다. 위엄있고 정중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불교의전 후 베트남 투아 티엔의 불교회 총무원장인 틱득탄 (Thích Đức Thanh)스님은 베트남 불교회 덕법주의 메시지를 낭독했다. 이 메시지에는 승려, 불자, 베트남 불교회 사원들이 "지혜 - 기강 - 통합 - 발전" 정신을 고양시킬 필요가 있고 끊임없이 노력하여 불교를 영명하게 하며, 조국 베트남의 건설과 보위, 민족 대 단결에서 중요한 역할을 계속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중부 후에 시에서 뜨담(Từ Đàm)사원은 부처님 행렬의 종착점이다. |
부처님오신날 연등행렬이 짱띠엔 다리를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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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껀터 시에 있는 베트남 불교회 총무원은 축럼 프엉남 (Trúc Lâm Phương Nam)사원에서 불력 2562석가탄신 대제전을 진행했다. 이 의식에서 껀터 인민위원회의 보탄통 (Võ Thành Thống) 위원장은 현지 불교계와 불자들에게 행복하고 안락한 석가탄신일을 축원하였다. 위원장은 또한 껀터 시 관리자들은 항상 불교계 지도자와 승려 및 불자들이 세상에 나아가 보국안민하는 전통을 이어갈 것이며, 민족과 함께 "단결조화, 장양도심, 교계위엄"을 지킴으로써 보다 아름답고 문화적인 껀터 시를 건설하기 위해 각계 시민들과 함께 공헌할 것이라는 신념을 표명했다.
같은 날, 안짱 성, 짜우독(Châu Đốc)시의 비엔꽝(Viên Quang)불교 사원에서 석가탄신 제전을 치렀다. 이를 계기로 안짱 성 불교회가 지방에서 빈곤가정에 단결의 집 20채를 제공했다.
석가탄신 대제전을 맞이하여 5 월 29 일, 닌투안 성 (Ninh Thuan) 지도자들은 각 지역의 불교회 총무원과 불교 고승들을 방문하여 선물을 증정하고 축하했다.
하노이, 꽌스 (Quán Sứ)사원에서 부처님오신날 축하행사를 진행한다. 베트남 정부 지도자도 참가한다. |
하노이, 꽌스 (Quán Sứ)사원에서 평화을 빌기 위한 비둘기 방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