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동성에서 아카다미아 나누의 재배를 확장하고 있다. (사진: vietnamplus) |
럼동 마카 비엣싸인 주식회사의 도 딘 중 (Đỗ Đình Dũng)사장은 금년 3월 한국과 싱가포르 시장에 마카다미아 10톤을 수출했다고 말했다. 이 회사의 상품들로는 껍질이 있는 건조 마카다미아, 껍질을 벗긴 건조 마카다미아, 마카다미아 캔디 등이 있다.
신선한 마카다미아가 투입되어 예비 가공부터 완품 포장까지 첨단 자동화 라인에서 처리되기 때문에 수출 요구 사항을 완전히 충족시킨다. 중사장에 따르면 이 회사는 현재 약 100 호 농가구와 계약하여 약 140 헥타르의 마카다미아 나무를 심어 원료를 안정적으로 공급받고 있다. 앞으로 수출 시장 및 국내 소비용 원재료를 구비하기 위해 현지 농가구와 다른 기업과의 협력 연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