쩡 썬 까 (Trần Sơn Ca)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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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의 성공을 축하한 응오 프엉 응이 (Ngô Phương Nghị) 러시아 연방 예카테린부르크시 주재 베트남 총영사는 혁명무장 행사, 전민국방의 날 등이 연례행사 개최 임무를 노보시비르스크시 베트남 재향군인회에 맡겼다.
노보시비르스크시 베트남 재향군인회 집행위원회를 대표하여 쩡 썬 까 (Trần Sơn Ca)위원장은 위원회 및 모든 회원들과 함께 조직을 조기에 안정화시킴으로써 고향과 조국을 향한 의의깊은 활동에 착수하여, 러시아의 지방 재향군인회 및 베트남-러시아 친선협회 등과 우호관계를 발전시킬 것이라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