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시, 경제행랑, 주요 경제지역의 역할을 촉진하고 국제경쟁력의 성장 동력을 형성하기 위한 것이다. 또 다른 목표는 기후 변화에 대처하고 자원과 에너지를 절약하는 환경을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개발하는 것이다. 단계적으로 현대적이면서, 각 지역의 개발 조건에 부합하는 상호 동조적인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야 하는데 지속가능성을 지향하여 농촌지역을 점진적으로 구축-개발하고 도시와 농촌 지역을 밀접하게 연결하면서 동시에 국방 및 안녕을 보장하도록 한다. 이 결정은 2020년 2월 24일부터 발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