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곡-짱안 황금빛” 관광주간은 2021년 관광의 해 홍보행사중 하나이다. 관광주간 개막식은 본래 벼 익는 시기에 맞춰 화르(Hoa Lư)현 땀곡(Tam Cốc) 논밭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이것은 닌빈 정체성을 잘 나타내는 가치들을 효과적으로 개발하기 위한 중요한 관광촉진활동 중 하나로서 독특하고 매력적인 관광상품의 브랜드를 계속 강조하고 베트남과 전세계 관광지도에서 안전, 매력, 문명, 친절을 모토로 하는 닌빈 관광의 위상을 격상시키는 데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