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해방의 날 44주년 기념 : “1975년 봄 전시회: 총본부에서 독립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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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VWORLD) - 4월25일 오전 하노이 탕롱유산보존센터는 남부해방 및 국가통일의 날 (1975년4월30일 ~2019년4월30일) 44주년과 국제노동절 (1886년5월1일~2019년5월1일) 133 주년 기념 활동들을 개막하였다. 
남부 해방의 날  44주년 기념 : “1975년 봄 전시회: 총본부에서 독립궁까지” - ảnh 1“1975년 봄 : 총본부에서 독립궁까지” 전시회 관람 대표자들 

“1975년 봄 : 총본부에서 독립궁까지” 전시회는 관람객들에게 1968 – 1975년 가장 중요한 지휘 본부였던 대표적인 유적 두 군데를 소개한다.  전시회는 “지상 및 지하 유적 D67-독립궁” , “1975년 봄 : 총본부에서 독립궁까지”, “1975년4월30일 역사적 순간 사이공 (Sài Gòn)과 하노이의 승리 기쁨” 3개의 주제로150개 이미지, 자료, 실물을 전시소개한다.      

“탕롱황성에서 열리는 레 (Lê) 시대 딘 (Đình) 과거 시상 의식” 전시회는 우리 선조의 학문을 좋아하는 전통 및 인재 중시 표창을 위해 과거급제자들에게  왕이 베푸는 시상식들을 소개한다. 더불어 하노이 탕롱유산보존센터는 전통문화예술과 유산교육활동들을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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