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베트남 유엔개발계획의 케이틀린 바이센 상주대표와 주 베트남 코이카 사무소의 조한덕 소장이 행사에 참여했다. 조한덕 사무소장은 행사 발표를 통해 베트남-한국 지뢰 피해 극복 협력사업에서 마련한 모든 물품은 베트남 국민에 대한 한국 국민의 단결과 정이라고 말했다. Từ khóa: VOV VOVworld 꽝빈성 빈딘성 지뢰 피해자 코로나19 한-베 관계 주 베트남 유엔개발계획 주 베트남 코이카 사무소 베트남-한국 지뢰피해극복 협력사업 피드백 제출 Xem thê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