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레스는 안토파가스타에서 350km 정도 떨어진 해발 4,200m 높이의 타티오 간헐천에서 수집한 렙토스필럼(Leptospirillum)이라는 철분을 산화시키는 미생물을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었다. 초기에는 못 하나를 없애는 데 두 달이 걸렸으나, 2년 간의 연구 끝에 이 시간은 3일로 줄었다. 레알레스는 여러 실험을 통해 렙토스필럼이 사람과 환경에 무해함을 밝혀냈다고 주장하고 있다. Từ khóa: VOV VOVworld금속 먹는 미생물 폐기물 정화에 시범 사용 피드백 제출 Xem thê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