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으로 떠이응우옌 지역 자원봉사망은 ‘팬데믹 극복 위한 사랑 나눔’ 차편을 70회 이상 운영해 호찌민시 격리구역의 어려운 주민들에게 1,000톤의 식료품을 전달했고, 떠이응우옌 및 남부지방 코로나19 피해 지역의 사회적 약자들에게 7,500개의 지원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중부지방 국가자원봉사망은 형편이 어려운 고아 학생들에게 52억 동 상당의 ‘행복의 집’을 지어 주었고, 벽지에는 35억 동 상당의 ‘청소년을 위한 아름다운 학교’ 사업 8건을 진행했으며, 코로나19 방역 전선의 인원들에게 50억 동 상당의  2만 개의 지원품 꾸러미를 전달했고, 불우이웃들을 위한 320억 동 상당의 다양한 생계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