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박노완 주 베트남 한국 대사는 한국과 베트남 북중부지역 간 문화, 관광 및 인적자원 개발 등 분야에서 협력과 투자무역 강화를 위해 계속 함께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한국이 베트남-한국 과학기술원 설립 등 과학기술 분야 협력사업을 통해 베트남의 인적자원 개발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며 이는 앞으로 한국이 베트남의 중요한 파트너로서 계속 함께한다는 뜻을 보여준다. Từ khóa: VOV VOVworld‘Meet 타잉화-한국’ 베-한 수교 30주년 기념행사 피드백 제출 Xem thê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