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VFF 비엣찌 경기장은 2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이번 AFF 미쓰비시 전기컵 조별 리그 인도네시아와 미얀마와의 경기에서 2만 명의 관중이 운집하여 열띤 응원을 펼쳤다. 한편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대표팀은 오는 12월 26일에 싱가포르와 4강 1차전을 치를 것이다. 1차전은 1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싱가포르의 잘란 베사로(Jalan Besar) 인조 잔디 경기장에서 열린다. Từ khóa: VOV VOVworld AFF컵 베트남-싱가포르 4강 2차전 티켓 15분만에 매진 김상식 감독 베트남 축구 아세안축구연맹(AFF) 미쓰비시 전기컵 피드백 제출 Xem thê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