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제 개막식 모습 (사진: VOV) |
올해 가정의 날 축제는 '행복한 가정, 번영한 국가'를 주제로 하이풍, 선라, 옌바이, 빈푹, 타인화, 빈딘, 닥락, 안장, 허우장, 박리에우 등 지방에서 온 대표단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다. 해당 행사에서는 ‘베트남 소수민족 공동체 내 가정의 문화전통’ 테마 전시회, ‘가정의 기쁨’ 예술 대회, ‘베트남 가정 간 스포츠 교류의 장’ 등 다양한 활동들이 펼쳐진다.
올해 축제는 행복한 가족, 문화적 가족을 조성하기 위한 지방 및 가족 간의 교류, 학습, 협력을 강화시키며, 신시대 속 가정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개최된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