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전시회는 ‘창작 미술’ 동아리 62명 화가들의 조국 건설에 대한 64점의 그림을 소개한다. 각 작품들은 아크릴, 유채, 옻칠, 실크 등 다양한 소재로 만들어지며 농촌 풍경, 전통 직업마을의 활동, 주민들의 생산 노동의 아름다움을 소개한다. 

전시회에 소개되는 작품들은 베트남 농촌의 문화적 아름다움과 최근에 거둔 긍정적인 변화를 반영하기도 한다. 해당 전시회는 7월 4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