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시회는 기업 및 국내외 수공예 마을의 부스를 650개를 유치하여 1만명의 관람객들을 맞이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 전시회는 많은 국가와 지역의 수백 명의 수입업자를 맞아 교역을 촉진할 것이다. 하노이 공상부의 발표에 따르면 2019년 하노이 기프트쇼는 수출 기업 및 전통 공예마을의 상품을 전시하는 것 외에도 새롭고 독창적인 디자인, 경제 및 기술적 가치를 지닌 상품을 전시하는 구역도 갖추게 된다. 이는 해외 친구들에게 베트남 및 하노이의 전통 수공예 분야를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