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정부 팜빈민 위무장관(오른쪽)과 일본 외무장관 |
프랑스 AFP 보도에 따르면 2018년 아세안 세계 경제 포럼에서 발표한 일본 외무장관 타로 코노 (Taro Kono)는 CPTPP참가국 관점에서 CPTPP 무역협정은 전 세계에서 최대의 산업과 농업을 갖춘 미국에게 최상 방안이며 좋은 기회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또한 CPTPP는 2018년말에 효력이 시작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동시에 베트남 정부 팜 빙 민 (Phạm Bình Minh) 부총리 겸 위무장관은 일본 외무장관의 의견에 찬성하고 CPTPP가 “고수준 무역합의”라고 평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