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인은 특유한 황사 모래사장이 있어 원래 이름이 사호앙(Sa Hoàng)이었으나 응우옌 호앙(Nguyễn Hoàng) 군주 시대에 사후인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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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인은 꽝응아이성 득포(Đức Phổ)시에 속하며 이곳에는 어업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수백 가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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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선들이 입항하는 시점인 새벽에 활기를 띠는 사후인 생선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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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는 일상이지만 늘 낙관적이고 유쾌한 어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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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꼬 마을은 사후인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관광지이다. 이 고대마을에 오면 많은 관광객들은 사진을 찍어 아름다운 풍경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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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쌓은 돌담들이 눈에 띄는 고꼬 고대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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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때나 해질녘 때 해안을 따라 걸으며 바람 소리와 파도 소리를 들으면 사후인 해안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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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인 자연 바위 동굴인 항엔(Hang Én)은 사후인의 매력적인 관광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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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인에는 제염업으로 유명해진 떤지엠(Tân Diêm) 마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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